'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추사랑 유토 일상 공개 "단짝과 저녁 먹는 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유토가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화제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조 교실에 다녀온 뒤 단짝과 저녁을 먹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단짝 유토와 식사 중인 모습이다. 평소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여전히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KBS2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