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성대현 딸 아영 등장에 폭풍 애정표현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성대현 딸 아영 등장에 폭풍 애정표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성대현 딸 아영 등장에 폭풍 애정표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아들 이서언이 성대현 딸 아영이에게 호감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1회에는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쌍둥이는 이휘재가 우여곡절 끝에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집앞 놀이터로 산책을 나갔고, 그 자리에서 이웃사촌이 성대현과 성대현 딸 아영을 만났다.

이휘재는 "(성대현과) 안지 한 20년 가까이 됐다. 처음 여기(이사한 곳)를 물어본 것도 성대현이다. 요즘도 도움을 많이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놀이기구를 타고 있던 이서언이 9살 누나 아영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누나"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평소 누나들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서언은 성대연 딸 아영의 손을 잡고 벤치로 이끄는가 하면 갑자기 쓰다듬는 등 애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