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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수출입銀, 니카라과 하수처리사업에 6600만달러 EDCF지원

최경환 경제부총리(사진 중앙)와 이덕훈 수은 행장(사진 오른쪽), 이반 아코스따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부 장관(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니카라과 정부가 추진하는 '후이갈파(Juigalpa) 하수처리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66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니카라과 중부내륙도시인 후이갈파에 하수처리시설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 7만여명 시민들의 보건 위생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수은 측은 기대했다. 또 한국 기업들의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니카라과 정부의 국가개발계획에 따라 니카라과 경제개발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EDCF 지원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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