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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주총] 금호산업 원일우 사장 "자강불식의 자세로 새롭게 도약할 것"

금호산업 제43기 정기주주총회가 31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금호산업 주총에서 원일우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금호산업 제43기 정기주주총회는 31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채권단이 지분 57%를 가진 금호산업의 주총은 원일우 사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 15분만에 속전속결로 끝났다.

원 사장은 "2010년부터 시작된 워크아웃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올해는 자강불식의 자세로 금호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출원가율, 영업현금흐름 개선, 양질의 수주 확대 등 세 가지 과제를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제43기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결손금처리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이사 선임건에서 임기만료된 원 사장의 사내이사와 정서진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또한 정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되기도 했다.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서는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작년과 같은 29억2000만원으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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