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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만우절 트위터 대란 벌어져…방탄소년단 동참 "대체 뭐기에?"

4월 1일 만우절 트위터 대란 벌어져…방탄소년단 동참 "대체 뭐기에?" /트위터



4월 1일 만우절 트위터 대란 벌어져…방탄소년단 동참 "대체 뭐기에?"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SNS인 트위터에서 위트 넘치는 대란이 벌어졌다. 아이돌 방탄소년단도 여기에 동참해 화제다.

1일 SNS 트위터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만화나 영화 캐릭터로 이름을 바꿔 각 캐릭터의 명대사로 트윗을 날리는 '트위터 대란'이 벌어졌다.

이마트 계정으로 분한 이용자는 "이마트 99% 파격 세일을 롯데마트에서 진행합니다"며 짓궂은 멘트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고, 한 이용자는 이수만으로 분해 "YG가서 밥 먹고 싶다"며 능글맞게 멘션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여러 이용자들이 팀을 짜기도 했다. 맥도날드의 '빅맥송'의 재료들로 분한 이용자들은 멘션으로 '빅맥송'을 불러 재치있는 만우절 장난을 했다.

한편, 아이돌 방탄소년단도 트위터 대란에 동참했다.

4월 1일 만우절 트위터 대란 벌어져…방탄소년단 동참 "대체 뭐기에?" /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에 "방탄소녀단 데뷔 앨범 '상여자' 컨셉포토 공개. 지금 바로 방탄소녀단 팬카페로 고고고"라며 자신들을 걸그룹으로 지칭하더니 슈퍼마리오로 빙의해 "버섯 삽니다"란 트윗을 남겨 팬들에게 만우절 추억을 선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