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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공채 응시자 10만명 밑돌아



삼성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10만명을 밑도는 것으로 관측된다. 9만여명 선이란 이야기도 나왔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는 2013년 하반기에 처음 10만명을 넘어섰고 2014년에는 연간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자가 20만명에 육박했다.

한편 삼성은 올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응시기회를 주는 새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