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태우 "'오마베' 출연, 추후 협의 후 결정할 것"



김태우 "'오마베' 출연, 추후 협의 후 결정할 것"

가수 겸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의 대표 김태우가 '오 마이 베이비'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태우는 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 3층에서 길건과 전속계약 갈등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인 김태우는 "제작진과 추후 협의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심층적으로 의논은 못했지만 잘 결정해서 말씀드리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SBS 관계자는 "분쟁이 있는 부분은 출연진의 사적인 부분"이라며 "제작진이 추후 협의해 갈 부분이지만 아직까지 하차 여부과 관련해 결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김태우 부부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두 딸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