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한화, 협력사 강운파인엑스에 기술이전 및 사업지원

고체에어로졸 소화기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1일 서울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강운파인엑스(대표이사 김춘식)와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

고체에어로졸은 첨단 자동소화 시스템이다.

한화는 2005년 기술 개발을 시작해 2008년부터 생산한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관련 기술을 동반성장 차원에서 강운파인엑스에 이전했다.

또 고체에어로졸 소화기 사업 관련 특허를 별도 로열티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운파인엑스는 3년 내 연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기존 대비 100% 이상의 매출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1986년도에 한화에 X-ray 검사장치를 공급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해 올해로 3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한화는 30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겪고 극복해온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한화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 본사에서 열린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에 최양수 한화 화약부문장(왼쪽)과 김춘식 강운파인엑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 본사에서 열린 고체에어로졸 소화기사업 기술이전 협약식에 최양수 한화 화약부문장(중앙 왼쪽)과 김춘식 강운파인엑스 대표이사(중앙 오른쪽)가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