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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SNS 어두움 '열공 모드

삼성 사장단, SNS 어두움 '열공 모드

삼성그룹 사장들이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부작용에 대해 열공했다. 삼성 사장단은 1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SNS의 10가지 얼굴'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은 것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SNS가 갖은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글쓰기와 책 읽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고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테이션팀장(부사장)이 전했다.

이 교수는 SNS의 10가지 얼굴을 ▲사회관계망 ▲컴퓨터를 매개로 한 커뮤니케이션 ▲권력행사의 장 ▲정보전파의 도구 ▲빅데이터 생산공간 ▲컴퓨터 연산을 통한 사회현상이 일어나는 곳 ▲문화 ▲소프트웨어 ▲글쓰기 공간 ▲비장소로 정리했다.

특히 정신적인 병리현상을 언급하면서 뼈가 제자리를 벗어나는 '탈구'란 표현을 쓰면서 "SNS에 깊게 빠져들면 생각을 하기보단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추종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이준 부사장은 이와 관련 "이 교수가 SNS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입장을 개진했다"며 "SNS의 병폐를 막기 위해 이 교수는 어른 세대들이 글쓰기와 책 읽기 중심의 과거 공부하던 방식을 젊은 세대에 알려줘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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