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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비맥주 작년 영업익, 전년比 30%↓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284억원으로 2013년 4727억원보다 30.5% 줄어들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5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4848억원보다 3%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판매비가 2013년 2556억원에서 지난해 3363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당기순이익도 2013년 3102억원에서 지난해 2251억원으로 줄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주인이 바뀌면서 직원들 독려 차원에서 위로금과 복리후생비 등 인건비가 약 1000억원 지급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통주 1주당 2만2193원으로 총 4885억원을 배당했던 오비맥주는 올해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