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허베이성 창저우시에서 열린 북경현대 창저우 공장 기공식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3일 허베이성 창저우시에서 열린 북경현대 창저우 공장 기공식에서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장공 베이징 부시장, 장제후이 허베이 부성장, 쉬허이 북경현대 동사장이 제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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