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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청소년 직업교육 및 진로상담 지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는 청소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자립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직업교육과 체험기회, 진로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소년 보호, 자립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2월 지원을 희망하는 46개 청소년 전문기관을 접수,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지원기관을 선정했다.

사측은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보호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립교육, 인턴십 등을 운영해 기존 청소년 쉼터와는 차별된 자립기반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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