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패션&아트'···현대백, 창사 이래 첫 브랜드 슬로건 발표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사장 김영태)은 올 봄 정기세일부터 '패션&아트(FASHION&ART;)'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고객 대상으로 슬로건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 슬로건은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패션과 아트를 통해 트렌드를 리드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강화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표현한 것으로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패션&아트를 주제로 모든 점포의 장식(VMD)과 마케팅, 영업 행사, 쇼핑백·포장지·사은품 디자인에 적용할 방침이다.

최신 트렌드의 패션과 예술적 감성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영감과 가치를 전달하는 매력적인 플랫폼인 백화점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 만들게 됐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유명 미술가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예술 부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디올·지방시·랑방 등의 브랜드 광고 이미지를 담당했던 영국 사진작가 팀 워커를 시각연출자(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 팀워커가 작업한 광고 이미지를 다음달부터 모든 디자인과 안내물에 사용할 예정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차원에서 전체 백화점에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식품관에도 맛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더 다양한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패션&아트'를 통해 백화점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매력적인 플랫폼으로서 백화점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