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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액상발효 조미료 인기 '쑥쑥'

/홈플러스 제공



최근 TV 요리 프로그램 강세와 더불어 액상발효 조미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5일 홈플러스(사장 도성환)에 따르면 2012년 전체 조미료 내에서 5.2% 비중에 불과하던 액상발효 조미료는 2013년 9.6%, 2014년에는 16.1%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8%나 신장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18.2%의 매출비중을 기록, 연내 20% 비중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전체 조미료 시장은 지속 감소 추세인 반면 액상발효 조미료는 천연재료와 자연발효기술을 적용해 원물 그대로의 맛을 살리면서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다양한 TV 요리 프로그램과 레시피 사이트, 블로그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요리 참여가 높아지면서 보다 쉽고 간편한 조미료에 대한 수요는 더욱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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