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손연재 시즌 2번째 월드컵 개인종합 4위…부쿠레슈티 전 종목 결선 진출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시즌 두 번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5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 개인종합 종목별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곤봉 18.150점(5위), 리본 17.950점(5위)을 받았다. 전날 후프 17.900점(3위), 볼 18.050점(5위)을 더해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2.050점으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나 쿠드랍체바가 총점 75.950점으로 마르가리타 마문(73.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종합 1~2위는 리듬체조의 '절대 강자' 러시아의 차지했다. 벨라루스 출신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가 72.4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