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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박창근 대표, "올해 상품력 강화 집중"

네파 박창근 대표가 6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네파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올해 상품력 강화에 집중한다..

박창근(58·사진) 네파 대표는 6일 취임 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취임 이후 조직·외부 프로세스 등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다"며 "올해는 상품력 등 브랜드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리바이스 코리아 사장, 제일모직 부사장, MCM 글로벌 CEO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해 초 네파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왔는데 아웃도어처럼 변화무쌍한 비즈니스는 처음"이라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4분기에 대비해 분석을 많이 했고,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비즈니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파는 지난해 연매출 507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는 562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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