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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올해 사업 운을 문의 드립니다 (4월 7일)

별사랑 남자 65년 1월13 음력 시는 모름

Q:올해 사업 운을 문의 드립니다. 65년생 남자로 음력 1월 13일 시는 모릅니다. 소방업계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은 많아서 직원들을 더 채용 했는데 올 초부터 수금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급여며 기타 사업전반에 경비를 분할해서 내보내기도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올해 사업 운이 어떤지 또 어떻게 잘 헤쳐 나가야 할지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A:음력 3월이 지나면 주변상황이 팍팍하게 느껴지고 자금은 막혀서 힘들게 될 것입니다. 갈수록 가망이 없다고 스스로 진단할 것인데 조금 잘될 때 직원을 더 채용한 것의 결과라고 봅니다. 사주체가 크고 이재의 능력이 큰 사주는 아니니 8월까지 직원을 채용하기 이전 상태로 돌아가십시오. 지금부터 실행에 옮겨야만 8월지나 9월부터 소생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한탄하거나 나아지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는 발전을 저해하게 됩니다. 사주상담을 한다고 떡이 나오거나 밥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처세의 길을 알리는 것입니다. 사주상담을 할 때 태어난 시(時)는 시주(時柱)라 하여 시를 알면 미래는 좀 더 구체적인 추명을 할 수 있는데 시로서 중장년이후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지인관계나 재물과 관성(官星:직업관계, 승진관계)을 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망(羅網:그물을 침과 같은)으로 스스로 묶는 다는 암시가 있으므로 내심 속과 겉이 다를 염려가 있는데 이는 사기수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앉아서 걱정만 하기 보다는 사주의 기본구조에 재복(財福)이 있으니 하는 일이 신통치 않아도 신용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대체 방법으로는 수주 처를 적극적으로 방문하고 대인관계를 유지하여 현재 사업 운이 극복되도록 해야 하고 앞으로는 잘될 때 투자를 하거나 인원을 늘리는 것보다는 내실을 기해 손익분기점을 맞춰서 사업목적인 돈을 벌도록 해야 하며 과욕으로 확장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건강해 보이지만 비위가 약하고 근본적으로는 위장병을 다스리는 것이 유리하며 삼형살(三刑殺)이 내재 되어 교통사고나 산재사고의 염려가 있음을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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