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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서울모터쇼] 혼다, 어린이 큐레이터가 혼다차 소개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6일 일산 킨텍스 서울모터쇼에서 어린이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혼다 키즈 큐레이터는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대해 설명하는 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키즈 큐레이터는 서울모터쇼를 앞두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어린이로 구성됐다.

이들은 레전드와 CR-V, 오딧세이와 파일럿, 어코드 등 혼다차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관람객에게 설명했다.

신범준 혼다코리아 홍보실 팀장은 "키즈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모터쇼를 찾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자동차와 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