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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CJ헬스케어 창립 1주년…"2020년 매출 1조원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CJ그룹의 제약 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가 2020년 매출 1조원대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한다.

CJ헬스케어는 지난 3일 충북 오송공장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행사 'CJ헬스케어 화합의 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기념행사에서 "월드 클래스 신약을 출시해 2020년 매출 1조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1일 출범,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활동을 펼쳐 왔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코드명 CJ-12420)의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빈혈치료제)도 임상1상에 들어가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청북도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했다.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은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베트남까지 진출하는 등 시장력을 넓히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출범 첫 해인 지난해 매출 3298억원과 영업이익 390억원, 당기순이익 27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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