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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서울·제주 시내면세점, 경영능력 최우선 심사

관세청이 서울 3곳과 제주 1곳 등 4곳에 추가하기로 한 시내면세점의 특허심사 평가와 관련해 경영능력을 최우선적으로 평가한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관리역량(250점), 지속가능성 및 재무건정성 등 경영능력(300점),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150점),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실적 등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및 상생협력 노력(150점) 등이다.

기존 면세점의 후속 사업자를 선정할 때에는 신규 면세점 평가 기준인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가 지역 관광인프라 등 균형발전 기여도 항목으로 대체된다.

한편 관세청은 법령 위반으로 특허가 취소된 천안 케이면세점의 후속 사업자에 대한 신규 특허신청을 이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