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BMW,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량 선두 달려

BMW 5시리즈



BMW가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량에서 1위 브랜드 자리를 되찾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1분기(1~3월) 누적 판매량에서 선두를 달렸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는 3월 국내에서 4003대를 판매하며 17.9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아우디는 3895대, 벤츠는 3639대, 폭스바겐은 3264대로 뒤를 이었다.

2월 BMW는 3004대를 팔며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달 벤츠는 3055대를 판매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1분기 누계에서는 벤츠가 1만1061대를 팔아 18.76%의 점유율로 1위를 달렸다.

BMW는 1만15대로 16.9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다음은 아우디(9891대, 16.77%), 폭스바겐(9180대, 15.57%) 순이었다.

1분기 수입차 전체 누적 판매량은 5만8969대로 전년 동기(4만4434대) 대비 32.7% 성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