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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OO, 박진영 품 떠나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가수 주(JOO). /라운드테이블(한제훈)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주(JOO·본명 정민주)가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해 '나쁜 남자' 등을 발표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발라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림 엔터테인먼트엔 넬·인피니트·테이스티·러블리즈 등이 소속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