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두산,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000만원 전달

두산,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 2000만원 전달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2000여만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두산 제공



두산은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두리모는 미혼모라는 용어에서 오는 사회적 편견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자 서울시 한부모가족센터에서 시민공보를 통해 지정한 말이다.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이다. 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

두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리모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며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두리모에게는 별도의 자립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