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상무, 장동민 식스맨? "그가 변하고 있다. 왜?"

유상무, 장동민 식스맨? "그가 변하고 있다, 왜?" /유상무 인스타그램



유상무, 장동민 식스맨? "그가 변하고 있다. 왜?"

장동민의 식스맨 확정설이 화제가 된 가운데 개그맨 유상무가 장동민의 친절한 모습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상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절하다. 착하다. 그가 변하고 있다. 왜지? 무슨 이유로 그가 변하고 있는가? 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의 장동민은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친절하게 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버럭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유상무를 비롯해 누리꾼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특히 동영상 속에서는 유상무가 장동민을 향해 "오 역시 식스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MBC 측이 장동민을 '무한도전'의 '식스맨'으로 정하고 6인 멤버 체제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장동민의 소속사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태호 PD는 "아직 우리도 누군지 모른다"고 장동민의 '식스맨' 확정설을 부인했다.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도 "('무한도전'의)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것이 없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할 듯"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