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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대전전 3골 1도움 원맨쇼 김두현,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

성남 김두현



K리그 무대에서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두현(33·성남)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를 가장 빛낸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김두현을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두현은 대전을 상대로 3골-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4-1 승리를 지휘하며 팀의 시즌 첫 승리를 이끌었다.

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김신욱(울산)과 에두(전북)가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분에는 이종호(전남), 김은선(수원), 김은선(성남), 에벨톤(서울)이 뽑혔다.

수비수 부문은 이명재(울산), 조성환(전북), 민상기(수원), 차두리(서울)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골키퍼는 권순태(전북)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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