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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유통가 "야구팬 잡아라"

KBO 콜렉션물병/락앤락 제공



2015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신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 등으로 야구팬을 공략하고 있다.

종합주방생활용품 브랜드 락앤락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각각의 유니폼이 디자인된 'KBO 콜렉션물병'을 출시했다. 모자로 형상화된 뚜껑과 몸체에 입혀진 유니폼에는 각 구단명과 로고가 박혀있어 좋아하는 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4월 한 달간 락앤락 써포터즈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 야구장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경품으로는 'KBO 콜렉션 물병'과 티켓링크의 야구 예매권 등이 제공된다.

SPA(제조·유통·판매 일괄) 브랜드 LAP도 'KBO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러렌즈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각 구단 로고가 프린팅된 POP 렌즈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야구장에서는 로고가 디자인된 렌즈로 교체해 응원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다.

헤드폰 브랜드 피아톤은 'KBOx피아톤 콜라보 헤드폰'을 출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인증을 받아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상징하는 컬러와 로고로 디자인했다. 야구경기 관람시에는 응원 패션으로, 평소에는 응원하는 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롯데닷컴에서는 해당 제품 구매 후 상품평에 착용 사진을 올리면 구단유니폼과 콜라보 헤드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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