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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기아차, K5ㆍK7 하이브리드 사면 공기청정기 증정



기아자동차는 이달 하이브리드차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시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 할부금 낮추고, 각종 비용 낮추고…'더블 반값' 프로그램

'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스 결제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패키지'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이 더블 반값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프레스티지 모델, 선수율 20%, 잔가 40% 기준) 일반적인 할부와 비교해 월납입금을 ▲K5 하이브리드 고객은 약 69만원에서 약 35만원으로 ▲K7 하이브리드 고객은 약 87만원에서 약 45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반값 패키지에 해당하는 사용금액도 1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출고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적용, 현대카드 가맹점)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차 재구매 시 이자를 돌려주는 '利-Turn(리턴)' 프로그램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납부 이자를 되돌려주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승용 또는 레저용차량(RV)을 재구매하는 경우(2020년 3월까지 구매 고객)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준으로 ▲K5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은 약 55만원 ▲K7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은 약 70만원의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도 1.5%의 저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공기청정기 사은 이벤트

기아차는 이달 K5 하이브리드 및 K7 하이브리드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공기청정기(20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5월 29일까지 차량 계약번호를 입력 (기아 레드포인트 5만점 차감, 신청 고객 증정)하면 된다.

기아차는 ▲출고 후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 ▲10년 20만km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무상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BIG 3'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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