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지난달 낙농·축산가공품, 채소 판매가격 상승"

한국소비자원 제공



지난달 낙농·축산가공품과 채소의 평균 판매가격은 상승했고 이미용품과 차·음료·주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생필품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수집한 올해 3월 생필품(120개 품목) 평균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낙농·축산가공품과 채소의 평균 판매가격이 1월에 비해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120개 품목 가운데 1월 이후 평균 판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품목은 총 21개(17.5%)로, 양파(18.8%), 닭고기(11.7%), 쌈장(11.1%) 등이 10% 이상 상승했으며, 마가린(-7.7%), 버터(-7.2%), 썬크림(-5.6%) 등 총 14개(11.7%) 품목은 하락했다.

또 1월 대비 제품별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은 하림 토종닭백숙(1050g)(34.3%)이 가장 높았고, 가격 하락률은 섬유유연제인 피죤 용기 옐로미모사(-30.2%)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월 한달 간 제품별 최고·최저 판매가격 차이가 가장 큰 제품은 LG생활건강의 테크(단품)로 업태에 따라 최대 5.5배의 차이가 났다. 이어 한국P&G 페브리즈 깨끗한 무향(900)(4.6배), 유니레버 코리아 도브 뷰티바(3.6배)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 전 참가격에서 판매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