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슈퍼주니어 김희철-트랙스 김정모, 그룹 M&D로 컴백…'가내수공업' 발표

트랙스 김정모(왼쪽)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결성한 그룹 M&D가 오는 20일 첫 미니앨범 '가내수공업'을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랙스 김정모가 다시 만났다.

김희철과 김정모는 그룹 엠앤디(M&D)로서 오는 20일 첫 미니앨범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두 사람의 팀명 엠엔디는 '미드나인 앤드 던(Midnight & Dawn)'의 이니셜을 딴 것이자 김정모와 김희철의 출생지 미아리와 단계동의 앞글자를 조합해 만든 것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엠앤디는 지난 2011년 결성, 첫 디지털 싱글 '뭘봐'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가내수공업'이라는 앨범명처럼 두 사람이 전곡 작사·작곡부터 앨범 재킷 디자인, 뮤직비디오 디렉팅까지 참여해 만들었다.

엠앤디는 오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