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런닝맨' 불운의 아이콘 이홍기 VS 9번째 출연 정용화 VS 승부욕 최고 정일우

'런닝맨' 불운의 아이콘 이홍기 VS 9번째 출연 정용화 VS 승부욕 최고 정일우 /SBS



'런닝맨' 불운의 아이콘 이홍기 VS 9번째 출연 정용화 VS 승부욕 최고 정일우

이홍기, 정용화, 정일우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한류스타 3인방 이홍기 정일우 정용화가 출연해 한류레이스를 펼친다.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로 화제가 된 이홍기는 의욕 가득한 마음과는 달리 불운의 아이콘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매번 미션에서 패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나는 오늘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해 폭소를 안겼다.

반면 아홉 번째 출연인 정용화는 빼어난 기량을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힘으로는 독보적 존재인 김종국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정면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들 사이에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될 때마다 '런닝맨' 멤버들은 두 손을 번쩍 올려 환호했다.

정일우 역시 심상치 않은 승부욕을 보여줬다. 그는 온 몸에 땀을 홍수처럼 쏟아내며 혼신을 다했다. 미션이 거듭될수록 정일우는 커져가는 승부욕은 보였고, 출연진들은 "정일우 장난 아니다", "내가 알던 정일우가 아니다"며 놀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홍기 정용화 정일우가 열정을 다한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