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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박주영 '경인더비'서 페널티킥으로 K리그 복귀골 신고

박주영



박주영(30·FC서울)이 K리그 복귀골을 신고했다.

박주영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인 더비'에서 전반 9분 에벨톤이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하지만 서울은 후반 4분 인천 김인성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서울은 1승1무3패 승점 4점을, 인천은 3무 2패로 승점 3점을 각각 기록했다.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스와 수원 삼성이 1-1로 비기면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선제골은 수원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염기훈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초속 4~5m의 강한 바람에 골대로 향했고, 이를 양상민이 머리에 맞춰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전남은 전반 35분 '광양 루니' 이종호가 김영욱의 패스를 왼발 발리킥으로 연결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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