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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어찌 될까요? (4월 14일)

지금 여자 오전10시15분

Q:시간은 상관없으나 날짜는 비공개로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을 한지 꽤 되었는데...작년 여러 가지로 견디기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희망적일까 했는데 나아지지를 않는 게 아무래도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복은 없는 편인지, 공무원이나 장기적인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이직 운이 어떤 분야로 언제쯤이나 있을지 가닥이 잡히지 않아서 선생님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A:뛰어나고 비범한 재기는 있으나 형살(刑殺)이라는 기운으로 결론을 얻기 전에 쪼개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타인에게 열과 성의를 다하여도 돌아오는 것이 복이 약하므로 인덕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것이니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속 편할 것으로 봅니다. 솔직담백한 귀하는 급하기가 번개 같지만 뒷 끝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활동성이 이직의 마음을 갖게 된다고 봅니다. 식품무역업에도 인연이 있겠으나 어느 분야에서라기보다 한 분야에 오래도록 있겠다는 강한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자기 주관이 확실해야겠지요. 어쩌다가 하는 말들이 상대방들이 들을 때는 지나칠 정도로 자기중심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주구조이므로 본의 아니게 구설이 다른 사람들보다 다소 많을 수 있으며 그로인해 남들과 융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러나 운이 약할 때는 그러하지만 운이 향상 될 때는 우두머리격인 '만월'의 형상으로 솔직담백하고 점점 재복을 누리며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한 성품에 대인관계에서 융화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집과 강한 기질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됩니다. 생일지에 겁재의 작용으로 방해자가 나오던지 간여지동(干與之同)으로 2017년까지는 주변 환경적으로 대립이 심해 불화를 야기 할 수 쉬우므로 운을 부르는 방법으로 말수를 줄여보십시오. 재물길이 밝았다 어두웠다 하는 편재(偏財:비정규적인 재물을 뜻함)가 있으므로 공무원보다는 일반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되 반복해서 이직 운이 있음을 참고하세요. 곡각살(曲脚殺)로 인하여 11월 사고의 우려가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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