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여신업무 취급 중과실 사례집 발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여신 취급과정에서 중과실로 판단된 주요 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 측은 면책이 적용되지 않는 중과실 해당 여부에 대한 논란 소지를 줄이고자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사례집에는 기존 검사·제재 사례 중 중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대표적 유형 30건이 담겼다. 여신심사 소홀 23건(일반대출 15건, 부동산PF 8건), 여신사후관리 소홀 7건이다.

사례별로 여신 심사와 사후관리 등 주요 업무 단계별로 각 업무의 개관 및 주요 점검사항 등을 요약했고, 임직원의 중과실이 있다고 판단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