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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블랙데이 유래부터 짜장면 맛집 소개까지…오늘 점심은 짜장면?

블랙데이 유래부터 짜장면 맛집 소개까지…오늘 점심은 짜장면?/tvN



블랙데이 유래부터 짜장면 맛집 소개까지…오늘 점심은 짜장면?

오늘은 (14일) 블랙데이다.

블랙데이를 맞아 그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블랙데이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14일 화이트데이와 같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아닌 솔로들이 쓸쓸함을 달래며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고로 블랙데이는 아직 연인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연인을 구하지 못한 솔로들이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블랙이 연상되는 음식인 짜장면을 먹는 문화가 생겨났다. 이 때문에 매년 4월14일 블랙데이에는 짜장면을 판매하는 중국 음식점 외에도 초콜릿, 커피, 콜라와 같은 블랙푸드의 매출이 급격히 늘어난다.

짜장면 먹는 날 '블랙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짜장면 맛집도 덩달아 화제다. 총 네집으로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 인천 중구 복성동에 위치한 만다복 등이다.

저렴한 짜장면 맛집도 화제다. 종로구 숭인 1동에 위치한 '짱짜장'은 짜장면이 1500원, 짬뽕은 2500원이며, 전라북도 남원시 북향동에 위치한 ′춘향루′에서는 짜장면 한 그릇을 2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블랙데이 다음으로 이어지는 14일 기념일에는 5월 14일 로즈데이 6월14일 키스데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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