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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CEO와 '테마가 있는 저녁식사'로 격식없는 대화



한화케미칼, CEO와 '테마가 있는 저녁식사' 격식없는 대화

한화케미칼은 13일부터 양일 간 서울 광화문과 명동 등지에서 대리 진급자 20명과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저녁'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밝혔다. 행사는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이 '저녁이 있는 삶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과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달 첫째 월요일에 기러기 아빠, 미혼 여직원, 자취 직원, 솔로 직원 등 다양한 그룹별로 요리강좌 수강, 볼링, 몸보신 등의 테마를 선정해 진행한다.

13일 열린 대리 진급자와의 행사에서 김 사장은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격식 없는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직장생활 3, 6, 9년차에 의욕이 떨어지고 흥이 나지 않는다는 이른바 '3·6·9 증후군' 이야기가 나오자 김 사장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순환보직이나 글로벌 직무연수 등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자기개발을 주도하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평소 "진정성 있는 경영의 첫단추는 조직원들 간 허심탄회한 소통부터다. 소통은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소현 대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장님과 저녁을 같이 먹고 볼링을 치고 나니 회사가 가족처럼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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