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장한나, '제 2의 엄정화' 될까…지누션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 맡아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을 맡았다. /YG엔터테인먼트



'K팝스타3' 장한나가 지누션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15일 지누션이 1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 여가수는 장한나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9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장한나의 모습이 담긴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세 번째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 속 장한나는 파격적인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 지난해 SBS 'K팝스타 3' 출연했을 당시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번 더 말해줘'는 에픽하이 타블로가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199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뉴디스코 장르다. 장한나가 '한번 더 말해줘'를 통해 지누션의 메가 히트곡이었던 '말해줘'의 보컬 엄정화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한나는 지난해 'K팝스타 3'에서 소울풀한 보이스로 톱8까지 올랐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