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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뷰티업계, 요우커·블로거 덕에 好好

입소문 효과로 신제품 품절

/라네즈 제공



화장품 업계가 최근 출시한 제품이 블로거나 중국인 관광객들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일부 신제품의 경우 매장에서 초도 물량이 동나 재 입고되는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라네즈가 최근 출시한 '투톤 립 바'는 출시 한 달만에 국내외 판매 수량 8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전 모델 송혜교의 화보가 공개되면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송혜교 화보 속 립스틱 제품이 어떤 것이냐는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며 "출시 직후에는 많은 고객들이 투톤 립 바를 찾으셔서 이로 인해 출시 직후 일시 품절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더샘이 1월 초에 내놓은 '익스프레스 뷰티 코튼 스왑'은 출시 두 달만에 완판됐다. '왕면봉'이라는 애칭을 붙여 미생 패러디 광고를 공식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게재했던 것이 인기를 견인한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해당 제품은 이달 초에 재 입고 돼 정상 판매 중이다.

홀리카 홀리카가 2012년 출시한 '피그노즈 클리어 블랙헤드 3-Step 키트'는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 2800만 개가 팔렸다. 해당 제품은 단계별로 블랙헤드를 관리하는 마스크 팩으로 관광객 매출이 높은 명동 매장 5곳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박 난 신제품 중에는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난 제품이 다수 있다"며 "특이하거나 제품력있는 제품들이 주로 소개되는데 이런 제품들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홍보 효과가 있어 업계에서도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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