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혼전순결? 결혼 후 한 방에 쏟아붇겠다"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혼전순결? 결혼 후 한 방에 쏟아붇겠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혼전순결? 결혼 후 한 방에 쏟아붇겠다"

노을 멤버 강균성이 혼전순결에 대한 언급했다.

강균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강예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집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강균성은 여러 차례 언급됐던 자신의 혼전순결 철학에 대해 "혼전순결을 지킨 것은 3년 정도 됐다. 남녀 간에 결혼을 하고 나서 해야 할 것을 미리 하고 나면 결혼 후에 할 게 없지 않나?"고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MC인 정형돈은 "결혼을 하고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강균성은 "원기옥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 결혼을 하면 한 방에 쏟아붓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예원은 "막상 결혼해서 할 게 없다. 그래서 거부했다 떠났다"라는 사연을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강균성은 혼전순결의 범위를 묻는 질문에 "뽀뽀는 된다. 키스의 전 단계까지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