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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준형 '룸메이트' 종영 소감 "벌써 '룸메이트' 가족들 보고파"

박준형 '룸메이트' 종영 소감 "벌써 '룸메이트' 가족들 보고파"/박준영 인스타그램



박준형 '룸메이트' 종영 소감 "벌써 '룸메이트' 가족들 보고파"

가수 박준형이 SBS '룸메이트2′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준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벌써 우리 '룸메이트' 가족들 보고 싶다! 여러분들 덕에 나한테는 우리들이 함께 한 시간이 즐거웠고 많은 추억들"이라며 '룸메이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준형은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 덕에 우리들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 너무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박준형은 '룸메이트2' 식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양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채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고, 조세호와 이동욱은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써니, 애프터스쿨 나나, 카라 영지 역시 개성 넘치는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룸메이트2'는 지난 9월 방송을 시작해 14일 종영했다. 후속 예능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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