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사주

[김상회의 사주] 30대인데 언제쯤 안정된 삶을 살까요 (4월 16일)

아이러브커피 여자 82년 8월 9일 음력 낮 12~1시

Q:안녕 하세요 벌써 2015년도 1/3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이만 먹어가고 있는 거 같아 걱정이 되어 '사주 속으로'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 결혼의 인연은 나타나지 않고 직장도 안정되지 않고 언제쯤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소위 말하는 남자 복이 없는 건가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고 나이가 드니 건강도 걱정됩니다.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A:말씀 드리면 2016년 1월지나 결혼 운이 들어오는데 원숭이생과 연분이 있으며 그시기를 지나면 몇 년은 더 지나야 할 것으로 봅니다. 남자 복이 없는 유형을 사주상담을 하면서 보면 남다르게 남자 복이나 남편 복이 있는 여자가 있고 없는 여자가 따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이 미인인 경우라야 특별한 만남이나 특별한관계가 있는 것보다는 말 그대로 남자의 기운이 약하면 남자보는 눈이 어둡고 일명 복이 적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겉보기에는 상대방이 남자답다거나 착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삶의 현실에서는 차이가 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경제력이 최고라고 하여 돈 많아 보이는 남자를 택했지만 나중에 겪어보니 사탕발림 꾼인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한 가지는 태어난 사주에서 남녀 공히 상대가 아주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모르고 일찍 결혼을 해도 이러한 일로 결과적으로는 박복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귀하는 한낮에 일하는 소와 같아 일한만큼 복을 받는 유형입니다. 일복이 많다는 것은 사회활동을 항상 하는 것이니 자긍심을 갖아도 됩니다. 남편의 자리도 당장 경제력이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평온한 사람으로 꾸준히 일을 해야 되는 구조입니다. 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 설명이 이해가 안 된다면 취미로 육십갑자(六十甲子)를 배워보시면 본인의 사주구조에 다소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여겨집니다. 음력8월 가을로 들어서는 시기에 태어나고 내면은 예술적 재능이 있어 당분간은 직장 등이 불안정할 수 있으나 장점으로 생일지(生日支)에 백호(白虎)의 기운으로 사리가 분명하고 40세가 지나면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이한 발복이 있어 나이 들수록 운은 상승을 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