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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영애 산후조리원, "2주에 1200만원, 일반실 4배 가" 어마어마

이영애 산후조리원, "2주에 1200만원, 일반실 4배 가" 어마어마/TV조선



이영애 산후조리원, "2주에 1200만원, 일반실 4배 가" 어마어마

배우 이영애가 이용했던 산후조리원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의 절세미인 특집에서는 이영애와 김태희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영애는 남편과 가족들이 미국에 있는 관계로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38세의 나이에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의 결혼식 목격담에 따르면 이영애의 결혼식에는 16명만이 참여를 했고, 비용은 만 달러 정도였다고 한다.

특히 이날 이영애가 쌍둥이를 낳은 후 머무른 산후조리원 이용 가격이 언급됐다. 결혼식을 비밀리에 진행했던 이영애는 만삭 사진이 없을 정도로 철통 보안 속에 태교를 했고, 출산 장소 역시 계속 바뀌었다고 알려졌다.

백현주 기자는 "이영애가 머무른 산후조리원은 VIP실의 경우 2주에 1200만원"이라며 "일반실보다 4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전용 옥상정원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산후조리원 VIP실은 거실, 침실, 응접실은 기본이고 산모와 아기를 위한 용품은 모두 유기농"이라며 "소아과·산부인과 전문의 검진에 산모 전용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찬인생'에서는 '신비주의 스타' 이영애의 비밀 결혼식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쌍둥이 출산 에피소드와 더불어 이영애의 어린 시절 모습과 연예계 데뷔, CF스타에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과정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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