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동영상] '여자를 울려' 김정은, 어려운 연기를 극복할 수 있던 것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를 통해 배우 김정은이 3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왔다.

배우 김정은은 전직 강력계 여형사 출신 정덕인 역으로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고 학교 앞에서 식당을 하는 밥집 아줌마로 불의를 보고는 못 참는 역할을 선보인다.

배우 김정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4일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여자를 울려’제작발표회에서 김정은은 드라마 캐릭터 역할을 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는지 묻는 자리에서 “아이를 낳아보지는 않아서 자식을 잃은 심정을 깊게 느낄 수는 없지만 엄마의 마음을 여기로 해 본다는 게 의미 있고 좋은 일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4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