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f(x) 엠버 LGU+ LTE Video 요금제와 만났다

걸그룹 f(x) 멤버인 엠버가 출연한 '엠버렐라'의 한 장면이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걸그룹 f(x) 멤버인 엠버가 출연한 'LTE Video 요금제' 온라인 광고를 공개하고 이 달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일 1GB의 전용 데이터를 제공해 실시간TV, 영화 등의 동영상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LTE Video 요금제를 알리기 위해 엠버를 섭외해 '엠버렐라'를 촬영했다.

영상에서 엠버는 신데렐라를 패러디 한 엠버렐라로 등장해 계모와 새 언니들이 시킨 심부름을 하며 바쁘게 지낸다. 엠버렐라는 바느질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시청하지만 데이터가 부족해 슬퍼하던 중 유플요정에게 LTE Video 요금제를 선물 받고 좋아하는 드라마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광고 공개를 기념해 이 달 말까지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100만뷰·200만뷰·300만뷰가 넘으면 이온음료 등을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팀장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들이 쉽게 공감하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마케팅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