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 아시안뱅커지 선정 '최우수 자금결제·수탁은행' 수상



우리은행은 홍콩에서 열린 더 아시아 뱅커 서밋(The Asian Banker Summit 2015)에서 '2015년 한국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과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1996년 수탁업무를 시작한 이래 국내의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의 자산을 보관 수탁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의 채권, 주식, 대체투자 수탁 업무도 수행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시안뱅커로부터 우리은행은 5년 연속 우수 은행에 수상 하고 있다"며 "올해는 최우수 자금결제 은행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은행 역량과 성과를 재확인했다"며 "우리은행의 글로벌 진출시장인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주 등 해외 금융시장에서도 우리은행의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안뱅커는 아시아 태평양(Asia Pacific)을 포함한 전세계 금융 시장에서 리서치, 컨설팅, 세미나, 연수, 출판 등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매년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