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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협회 이사회 참석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WSA) 정기이사회에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참여했다.

16일 포스코측은 권 회장이 지난해 10월 열린 WSA 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돼 이사회를 거쳐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볼프강 에더 푀스트알피네 WSA 회장을 비롯해 50여개 철강사 80여 명이 참석해 세계철강협회 주요 사안을 의결했다.

▲철강산업 단기 수요 전망 ▲철강산업 이미지 개선방안 ▲안전 및 보건 관련 이슈 ▲세계 철강산업 지속가능 성장방안 등을 이사회에서 다뤘다.

WSA는 올해에도 4월28일을 '세계 철강 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해 철강업계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음을 널리 알리고 중요성을 확인했다.

WSA는 지난 1967년 설립돼 철강산업의 이해와 이익증진 활동을 추진하는 기구다. 11개국 18개 회원사로 출범해 현재 세계 170개 철강사·관련협회·연구소 등이 소속해 활동하고 있다.

회원사의 철강생산량 비중은 세계 총 생산량의 8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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