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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일제히 상승… 텍사스유 3.1달러 증가

페트로넷(Petronet) 제공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이 지난 14일(현지시간)보다 3.1 달러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전날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56.62달러로 전날보다 0.5달러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3월 배럴당 59.58달러까지 올랐다가 같은 달 18일에 51.24달러까지 떨어진 뒤 52~56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3.1달러 올라 56.39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89달러 올라 배럴당 60.32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예멘 사태로 인해 지정학적으로 불안정한 요인과 브렌트유, WTI의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증가해 유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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