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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편덕화 박형석 듀엣 "나랑 같이 축제에 나가줘"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편덕화 박형석 듀엣 "나랑 같이 축제에 나가줘"

17일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22화 '축제' 2편이 업데이트됐다.

'외모지상주의' 22화 '축제' 2편은 편덕화와 형석의 만남이 그려졌다.

학교에 온 형석이는 반에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을 챙겨준다. 이 장면을 본 진호빈은 못 마땅하다. 이에 형석의 옆에서 밥을 같이 먹고 있는 덕화에게 물 좀 떠오라고 시킨다.

화가 난 형석을 호빈을 노려본다. 이진성 역시 호빈의 말에 "너가 직접 떠 먹어"라며 반발한다. 호빈은 "점점 까분다 너?"라며 싸움은 패션과와 보컬과의 싸움으로 번지려고 한다.

이 때 바스코가 등장해 진성의 편을 들어준다. 호빈은 "에이씨"라며 분노하지만,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여학생들은 형석에게 다가가 축제에 나오지 않겠냐고 물었다.

여학생들의 제안을 받고 형석은 혼자 교실에서 과거를 떠올리며 노래를 불렀다. 과거 왕따 시절 형석은 혼자 있을 때면 노래를 부르며 외로움을 잊었다.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노래를 부르던 순간 편덕화가 교실을 지나다 우연히 형석의 노랫소리를 들었다.

편덕화는 자신에 랩에 형석의 보컬이 합쳐지면 축제에서 분명 모두를 놀라게 할 수 있을 거라 말하며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형석은 편덕화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자신을 반성했다.

외모지상주의 22화는 왕따 형석과 편덕화가 마주보며 축제에 나가기로 결심하며 끝이 났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현재 10점 만점에 별점 9.98점을 기록 중으로 네이버 금요웹툰 중에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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