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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데프콘 신곡, 전곡 19금에 관심 집중…뮤지션으로 돌아왔다

데프콘 신곡, 전곡 19금에 관심 집중…뮤지션으로 돌아왔다 /앨범 자켓



데프콘 신곡, 전곡 19금에 관심 집중…뮤지션으로 돌아왔다

가수 데프콘의 새 앨범 'I'M NOT A PIGEON'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17일 4년 만에 컴백해 패기와 초심을 담은 앨범 "I'M NOT A PIGEON"를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프랑켄슈타인'과 '우리집 갈래'로 더블 타이틀이다.

특히 '우리 집 갈래?'는 스트레이트한 표현으로 트렌디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그려냈다.

그간 예능에서 활약을 펼쳐왔던 데프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전곡 19세 이상만 들을수 있는 곡으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또한 이날 트위터에 공개한 앨범사진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이란 타이틀곡과 일맥상통하듯 그는 눈에 하얀렌즈를 끼고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는 강렬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데프콘의 '프랑켄슈타인'은 공개하자마자 멜론 차트 43위, '우리집 갈래?'는 52위에 랭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