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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앞에서 불쇼 펼치다 앞머리 태워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가 예원을 위해 요리 이벤트를 펼치다 앞머리를 태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가 예원을 위해 요리 이벤트를 펼치다 앞머리를 태운다.

18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헨리는 예원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예원과의 첫 만남에서 오믈렛 요리에 실패한 헨리는 예원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제대로 요리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헨리는 화려한 손놀림으로 뚝딱 오믈렛을 만든 데 이어 야채와 고기를 한데 볶다가 마지막에 술을 둘러 불이 화려하게 타오르는 비장의 닭야채볶음을 선보인다.

활활 타오르는 화려한 불쇼에 감탄한 것도 잠시, 예원은 헨리의 앞머리가 타버린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앞머리가 하얗게 그을려 만질 때마다 머리카락이 툭툭 떨어지는 것을 보며 낙담한 헨리는 이어 눈썹까지 그을린 것을 알고 어이없는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이날 헨리·예원 가상 커플은 즉석에서 커플송을 만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