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나홀로 연애중' 엑소 찬열의 '자니?' 문자 한 통에 스튜디오 초토화

'나홀로 연애중' 여자 게스트들이 엑소(EXO) 찬열의 문자 한 통에 열광했다. /JTBC



'나홀로 연애중' 여자 게스트들이 엑소(EXO) 찬열의 문자 한 통에 열광했다.

18일 오후 11시 JTBC '나홀로 연애중'은 지난 11회에 이어 엑소 찬열과의 본격적인 가상현실 연애가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여성 게스트들은 찬열이 등장한 VCR 화면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가상현실 연애에 몰입했다. 한창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있던 상황 속에서 찬열에게 온 '자니?'라는 문자 한 통에도 스튜디오가 떠나갈 듯 소리지르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러다 뜻밖의 갈등이 생겨 여자 게스트들이 상처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찬열은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치명적인 한 마디를 던진다.

찬열의 멘트에 남자 MC들은 "이건 배워야 한다"며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게스트 한혜진은 "방금 그 장면을 한 번 더 보여달라"고 요청하며 찬열의 매력에서 나오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